
케이크 주문
생일과 기념일 케이크를 받습니다. 주에 여섯 개까지만 만들 수 있어 픽업 일주일 전까지는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.
이번 주 밀은 진주 여름 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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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과 물, 소금과 시간. 성수동의 작은 오븐 하나에서 하루가 시작됩니다.

2019년 봄, 연무장길 골목 끝에 중고 데크 오븐 한 대를 들이고 문을 열었습니다. 굽는 양은 그때의 세 배가 되었지만, 여전히 한 사람이 손으로 성형할 수 있는 만큼만 만듭니다.
“껍질은 진한 갈색으로 갈라지고, 속은 오래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온다.”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