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.05.21
함께 일할 분을 찾습니다
오전 제빵 보조 한 분과 홀 담당 한 분을 찾습니다. 경력보다 새벽에 일어나는 생활이 몸에 맞는지가 중요합니다.

지금 밀결에서 일하는 사람은 네 명입니다. 새벽에 반죽을 맡는 서준오, 오후 페이스트리를 맡는 두 사람, 그리고 계산대와 커피를 맡는 한 사람입니다. 여기에 두 자리를 더 만들려고 합니다.
첫 번째는 오전 제빵 보조입니다. 새벽 다섯 시에 나와 성형과 굽기를 돕는 일입니다. 반죽은 처음부터 배우실 수 있지만, 처음 두 달은 팬을 닦고 밀가루를 옮기는 일이 대부분입니다. 제빵 경력은 없어도 됩니다. 대신 새벽에 일어나는 생활이 몸에 맞는지 스스로 판단해 보시고 지원해 주세요.
두 번째는 홀과 커피를 맡을 분입니다.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 매대를 채우고 계산을 하고 드립 커피를 내리는 일입니다. 커피는 들어와서 배우셔도 됩니다. 손님과 빵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이 하루에 수십 번 생기니, 그 대화가 즐거우신 분이면 좋겠습니다.
두 자리 모두 주 오 일, 하루 여덟 시간입니다. 월요일은 매장이 쉬므로 고정 휴무이고 나머지 하루는 상의해서 정합니다. 빵과 커피는 근무일에 자유롭게 드실 수 있고, 퇴근할 때 남은 빵을 가져가시는 것도 괜찮습니다.
관심 있으시면 간단한 소개와 연락처를 join@milgyeol.example 로 보내 주세요. 이력서 양식은 따로 없습니다. 어떤 빵을 좋아하시는지 한 줄 적어 주시면 이야기를 시작하기가 쉽습니다.
